탈로스는 의료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중증질환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
이제 환자와 의료진은 진료 현장에서 사전에 분석된 개인별 위험도에 대한 자료를 제공받고 의료기관은 데이터 과학 기반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. 이는 중증질환의 진료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변화하게 될 것을 암시합니다.
ANRISK는 건강검진 정보만 입력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뇌동맥류 발병 위험을 산출해주는 서비스입니다.
이를 통해 의료기관은 검사자의 지주막하출혈 위험에 조기 대처하기 위한 추가진료와 뇌 영상 검사 등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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